녹색건축, 환경친화건축 Green building과 기존건축물의 차이

녹색건축, 환경친화건축이란?

환경친화건축 즉, Green building은 환경보호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설계, 건설 및 철거되는 건축물이다.

또한, 효율이 높은 에너지설비, 자원의 재활용, 환경오염 저감기술 등을 적용하여 설계 및 건설 후 철거될 때까지 환경피해가 최소화가 되도록 계획된 건축물을 말한다.

 

기존건물과 환경친화건축의 차이

1. 기존건축물

  - 에너지 과소비

  - 자연 생태계를 파괴

  - 실내 환경의 오염

  - 폐기물 대량 발생

  - 지구의 온난화로 연결

 

2. 환경친화건축(Green building)

  - 자연에너지의 활용 확대

  - 친환경적 건축물

  - 환경친화적 설계 적용

  - 폐기물 발생의 저감 지향

  - 건물 주변에 대한 환경오염 저감

 

환경친화건축 Green building의 기술

 1. 에너지 부하 저감 기술

   - 외피단열기술 : 고단열, 창호 관련 기술 등을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건물의 유지관리 비용 저감

 2. 설비 효율 향상 기술

   - 공조계획 기술

   - 고효율 공조시스템

   - 고효율 열원기기

   - 축열시스템

 3. 공해 저감 기술

   - 자연에너지 이용(태양열, 태양광, 지열, 풍력 등)

   - 실내공기질 개선기술

   - 실내 발생 소음 최소화 기술

   - 수질개선 기술

 4. 자원 재활용 기술

   - 주변 생태계 환경친화적 부지계획 기술

   - 폐기물 처리 기술

   - 시공 폐기물 저감기술

   - 건설폐기물 관리기술